반응형
MBN '불타는 트롯맨'이 준결승 진출 14인 결정전 이후 진행된 7차 대국민 응원투표 중간 집계에서 1000만 표를 돌파, 1차 투표보다 45배 껑충 뛰어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불타는트롯맨 준결승 진출 14인 명단
3라운드 국민대표단 점수를 포함한 ‘본선 3차전’ 최종 결과 총 527점 ‘뽕발라’가 5위, 총 570점 ‘뽕형제’가 4위, 총 575점 ‘오룡이 나르샤’가 3위, 총 604점 ‘녹이는 민수네’가 2위, 총 639점 ‘트롯파이브’가 1위를 차지했고, 전체 1등 ‘트롯파이브’ 손태진-남승민-전종혁-박현호-공훈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박민수-에녹-최윤하-민수현-이수호-김중연-김정민-황영웅-신성 등 9명이 추가 합격해 총 14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 오른 트롯맨들은 레전드 3인방, 심수봉-남진-주현미를 만났다. 다음 주에 ‘레전드 미션’을 펼칠 심수봉은 손태진을 향해 “연락을 안 했어요. 일부러”라면서 공평성을 입증하며 노래를 불러 트롯맨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7일에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8주 연속 화요일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5명 트롯맨들은 5팀으로 나눠 1라운드 ‘메들리 미션’에 이은 2라운드 ‘최약체전’, 3라운드 ‘최강자전’을 벌였고, 3개 라운드 총합이 가장 높은 1위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반응형
댓글